KFA "할릴호지치와도 접촉 없었다…확인되지 않은 루머 우려"

发布日期:2019-05-28
일본축구대표팀 사령탑직에서 경질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는 외신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외신에 언급된 감독들과는 전혀 접촉이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최근 스콜라리, 할릴호지치 등 KFA가 전혀 접촉하지 않은 감독들에 대한 루머가 외신을 통해 국내 언론에 기사화되고 있다. 이는 축구팬들에게 많은 혼란과 선입견을 줄 뿐 아니라 실제 감독 후보자들과의 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축구협회는 지난 5일 국가대표감독선임소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대한 기준을 정했다. 소위원회는 신태용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포트폴리오의 한 후보로 여기고 경쟁을 붙이겠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축구협회가 본격적으로 차기 사령탑 선임에 돌입하면서 외신에서는 여러가지 보도가 흘러나왔다. 지난 4일에는 브라질 언론을 통해 펠리페 스콜라리 전 브라질대표팀 감독에게 축구협회가 감독직을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지난 7일에는 알제리 언론을 통해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축구협회는 “향후 KFA는 감독 후보자들과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최종 감독 선임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감독 후보자들과의 접촉 여부나 김판곤 위원장의 일정에 대해 일절 공식적인 멘트를 하지 않을 계획이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외신발 루머성 뉴스에 대해서 단정적인 보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요청했다.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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