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마지막에 웃는 게 진짜 웃는 거야! 外

发布日期:2019-05-28
[뉴스데스크]◀ 앵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경기 중에는 웃음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 톱플레이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5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7살 차이의 절친입니다. 에르난데스와 벨트레가 상대로 만났어요.형님 벨트레의 반응은?"어쭈 그새 많이 늘었는데?"변화구에 삼진을 당하고 씩 미소를 보이자, 에르난데스가 웃음을 터뜨립니다. 그냥 웃는 정도가 아니라 배꼽을 잡는군요. 빨리 들어가라는 손짓까지. 아무리 절친이지만 너무 웃는 거 아닌가요?그러자 6회말 벨트레, 쭉쭉 뻗어가는 홈런!"당하기만 할 줄 알았어? 너 아직 멀었어." 에르난데스의 얼굴이 찌푸려집니다. 벨트레, 알고 보니 뒤끝 있는 남자였군요.==============================이번엔 본의 아니게 미안한 선수 한 명 보시죠. 쳤습니다. 파울볼! 모두가 깜짝 놀라는 이유! 아, 대기타석에 있던 선수 급소에 맞았어요.괜찮다고 웃어보이는데, 강한 남자군요. 다시 다음 공을 쳤는데, 아, 이번엔 심판 급소에 맞았어요. 이 타자, "급소 저격수"인가요. 다들 진짜 괜찮은 거죠?==============================삼진 판정에 항의하는 타자, 심판의 퇴장 명령이 내려집니다. 그랬더니 이 선수, 덕아웃에서 큰 쓰레기통을 들고 나와 심판 자리에 떡 하니 놓고 사라지는군요.이러면 심판은 뭐가 됩니까?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저작권자(c) MBC (http://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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